부산으로 출발했다.
한 개 한 개 생산하며
초반에는 납품일정에
맞출 수 있을까는 조바심에
속도를 내보기도 했다
2주차부터 완급조절
3주차부터
생산속도, 비용에 대한
각종 요인 분석.
나에게
직원에게
그리고
키푸드에게 있어
새로운 도전이었다.
"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! "
" 막상 해보면 별거아니다! "
" 하다보면 알게된다! "
끊임없이
되새김질하며
보낸 3주간이었다.
마음 같아서는 부산까지
함께 내려가고 싶었지만,,,참는다.
대신
42,000개 마음을 담아 트럭에 상차하는 것으로 대신한다.
#키푸드
#숙취해소제 #용의주도 #1차납품
#부산행 #해봐야_안다
#2차물량_준비시작
#핼스장_대신_운동_제대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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